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추석 전에 ‘Koreana’라는 한국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모두 외로울 수 있는 시기였지만,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에는 트램펄린(한국말로 방방이)에서 1시간 동안 신나게 뛰며 밀린 스트레스를 풀고 땀도 흘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했고요.
돌아오는 화요일에는 송편을 미리 준비해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